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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7일 06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17일 06시 09분 KST

이 고양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선물이다(사진)

사진 속에 있는 수컷 시베리아 고양이의 이름은 ‘미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3년 일본의 사타케 노리히사 아키타 현 지사에게 준 선물이라고 한다. 아키타현은 최근 푸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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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현은 지난 2012년 7월, 동일본 대지진을 지원해준 것에 대한 답례로 아키타 견 ‘유메’를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한 바 있다. 유메는 최근 일본 언론과 푸틴의 인터뷰 현장에 나타나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메에 대한 답례로 지난 2013년 미르를 선물했었다고 한다.

Photo gallery 푸틴 대통령의 반려견 See Gallery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미르의 사진은 사타케 지사의 가족들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촬영한 사진 중 골라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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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JP의 'プーチン氏が秋田県知事に贈ったシベリア猫、とっても元気だニャン!(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