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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6일 12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16일 12시 54분 KST

김진태는 내일 애국시민 집회에 백만 명 올 수 있다 장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일(17일) 정말 큰일 났다. 애국시민들이 광장에 총집결한다. 게다가 애국의 기수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정열적인 두 수호 가신(Ft.이정현) 중 하나인 김진태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스터에 적힌 정보에 따르면 애국 시민들은 내일 오전 11시에 안국역에서 모여 헌재를 압박하고 오후 1시에 세종로 공원에 모여 의지를 보여줄 예정인 듯 보인다.

애국 시민 총집결 포스터를 올린 트윗은 총 9회나 리트윗되었으며 그중 한번은 김진태(지역구 : 강원 춘천) 의원이 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의원은 "내일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참석하겠다"며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장담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설사 탄핵이 의결되더라도 우리를 밟고 가라고(over my dead body) 버텨야 했는데 성문을 열어준 사람들이 있다"고 비장한 분당의 각오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진태 의원이 왜 'over my dead body'라고 영문을 병기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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