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16일 05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16일 05시 00분 KST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했다(화보) 김태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배우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16일 오전 영화 '패신저스' 홍보차 내한했다. 이는 프랫과 로렌스의 첫 한국 방문이며, 로렌스는 지난 2014년 '헝거 게임: 모킹제이' 홍보차 내한 계획을 세웠다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선에서 계획과 달리 90년이나 먼저 깨어나게 되는 두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Photo gallery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내한 See Gallery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했다(화보) 1 / 13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내한 1 / 13 대화 뉴스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스테파니 미초바가 전역한 빈지노와의 재회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영상) 제주영리병원이 '내국인 진료'를 요구하며 결국 소송을 냈다 국내 첫 '여성 전문' 제일병원이 18일 외래진료를 다시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암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를 찾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시장한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손석희 대표가 19시간의 경찰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영상 ‘오르가즘’ 연기를 제발 그만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연말정산은 도대체 왜 하는 걸까? 여학생 교복은 왜 이렇게 작아졌을까?(영상) 일개미라고 해서 모든 일개미가 일만 하는 건 아니다(영상) 6개국 친구들의 연애와 섹스 그리고 에이즈 날개도 없는 거미가 수백 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이유(영상) 강릉이 좋아서 한국인이 된 ‘엉클 밥’을 만나다 이 청년들은 북한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이 변해왔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출신 우주비행사가 고향을 그리워하자 나사가 선물한 것 이 중학생들이 친구의 고향행을 막으려는 간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