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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10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14일 10시 14분 KST

생일을 맞아 7만 개의 초를 꽂았고, 케이크가 불바다로 변했다

지난 5일, 인도 태생 수도자 스리 친모이의 탄생 8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명의 추종자들이 뉴욕의 스리 친모이 센터에 모였다. 타임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이들은 친모이의 생일을 맞아 가로 60cm, 세로 24.5m의 바닐라 무스 케이크를 만들어 무려 72,585개의 초를 꽂았고, 60개의 토치를 사용해 불을 붙였다. 아래 영상을 통해 7만 개가 넘는 초가 동시에 타는 모습을 감상해보자.

이는 결국 가장 많은 초를 꽂은 생일케이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고, 초가 모두 타는 데는 40초가량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하면 이전 기록은 지난 4월, 5만 151개의 초가 꽂혔던 케이크가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기즈모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이들은 엄청난 양의 촛농 덕에 케이크를 단 한 입도 먹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