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10일 13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10일 13시 09분 KST 거대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은 공룡이 등장했다(동영상) 김태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룡을 생각하면 영화 '쥬라기 공원' 때문인지 굉장히 위협적인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풍선 아티스트 마크 버지가 만든 것은 다르다. 풍선 모델링 세계 챔피언인 그는 무려 1,400개가 넘는 풍선으로 실물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귀엽기만 하다. 유튜브 채널 'Coolest Things'가 소개한 아래 영상을 통해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더 많은 작품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이하늘과 김창열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해묵은 갈등을 풀었다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 조영남이 전부인 윤여정 향해 미련 드러내자 윤여정이 날린 갓-침 '모범택시' 이제훈의 액션 연기가 일각에서 혹평을 받은 이유 (영상) "일론 머스크 덕에 나홀로 폭등" 장난 삼아 만든 암호화폐 '도지코인' 폭등세가 심상치 않다 국가비가 자가격리, 건강보험료 논란 등에 뒤늦게 사과했다 (영상) "라이언 빼고 다 내가 만들었다"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의 재능은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