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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9일 10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08일 12시 07분 KST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색'은 바로 이것이다(동영상)

팬톤이 2017년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을 공개했다.

올해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가 그랬듯, 오는 2017년 우리가 자주 보게 될 색은 바로...초록색이다. '그리너리'(Greenery)로 불리는 이 색은 연두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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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리아트리스 아이즈먼 팬톤 컬러연구소장은 "우리는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 지 알고 있다.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고, 빡빡한 세상이다. 이 색깔은 희망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연관성을 표현한다."며 이 색을 설명했다.

타임지에 의하면 팬톤은 8일(현지시각) 그리너리가 "성공과 행복함이 어떤 의미인지를 재정의하는 지금 현재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기확신과 용기를 준다"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색이다. 내년 봄, 길거리에 나서면 이 색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h/t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