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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9일 09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09일 09시 29분 KST

4명의 딸을 키우는 아빠가 인스타그램으로 전하는 육아의 실체(사진)

부모에게 아이는 행복의 원천이다. 그리고 4명의 딸을 키우는 아빠의 모습은 당신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런던에 거주하는 사이먼 후퍼는 아내 클레멘타인과 함께 9세, 6세, 그리고 10개월이 된 쌍둥이 등 4명의 딸을 키우는 아빠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하고 있다. 4명의 딸들과 함께 있는 이 아빠의 모습은 이미 4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Another monday, another last minute rush to the shops to avoid the armageddon I.e running out of nappies, wipes & baby crack (milk) for the addicts. I basically live in this aisle of the supermarket now. New parents seem to gravitate to me as an "experienced parent" (i.e. the tired looking guy shivering in the corner) and ask "do you know where so and so is please?" My reponse - "Sure 3rd shelf, half way down on the left hand side, buy 3 & get a discount,although you want to use that in combination with blah blah blah." I'm like a walking encyclopaedia of baby product info. I used to use my brain to solve global corporate wide problems. I now use it to calculate bulk buy discounts. #ishouldgetanamebadge #bogofking #iliveherenojoke #dadbrain #lifeinthefastlane #fatherofdaughters #dadlife #instadad

Simon(@father_of_daughters)님이 게시한 사진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의 사진에는 아이를 재우는 것부터 양치질을 시키고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것까지 육아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여러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슈퍼마켓에서 찍은 위의 사진이다.

“저는 (여기 육아용품으로 가득한) 슈퍼마켓 통로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합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사람들은 제가 매우 숙련된 부모라는 걸 알아보는 것 같아요. 그들은 저에게 와서 그들이 필요한 물건이 어디있는지 혹시 아냐고 물어보지요.”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론 알지요. 3번째 선반에 있어요. 통로 중간 쯤 좌측에 있어요. 3개를 한 꺼번에 사면 할인도 되요. 저는 마치 걸어다니는 육아용품 사전 같아요. 저는 평소 글로벌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 두뇌를 사용하지만, 지금은 대량 구매 할인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사이먼의 원래 직업은 미국계 경영 컨설팅 회사의 디렉터라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그는 허핑턴포스트에 “택시운전사, 수영코치, 교사, 요리사, 카운셀러, 인간 정글짐, 은행, 쇼핑 대행 서비스 직원, 그리고 비서이기도 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목적은 부모의 관점에서 본 육아의 실체를 보아달라는 것이었어요. 육아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보여주려고 한 사진도 있지만, 육아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사이먼 후퍼는 다른 아빠와 엄마들이 자신의 사진을 통해 부모로서의 연대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사이먼 후퍼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Someone call crime watch! I took this picture of a guy getting mugged in broad day light today. The 2 confidence tricksters are known in the local area and ply their trade by pretending to love their victims and then, when their guard is down, scratching their faces to pieces, pulling their hair and dribbling on them until they are given milk or rice cakes. The suspects are described as looking exactly the same, to the degree that their father cant tell them apart. They are around 2.5 ft tall, talk with a strange accent and are incredibly cute. Some previous victims had said they smell like a childrens play centre toilets but that has yet to be confirmed. #muggedbybabies #twins #parentinginjuries #thelmaandlouiseinthemaking #callcrimewatch #fatherofdaughters #dadlife #instadad

Simonさん(@father_of_daughters)が投稿した写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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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Dad Of 4 Refuses To Sugarcoat Parenting With Hilarious Instagram Pos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