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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8일 14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08일 14시 16분 KST

표창원 의원과 장제원 의원의 화해는 훈훈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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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8일 전(11월 30일) 막말을 하며 싸웠던 두 의원이 흐뭇한 모습으로 화해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표창원 의원이 탄핵 반대 명단을 트위터 등에 공개한 건으로 표창원 의원과 장제원 의원 사이에 아래와 같은 말싸움이 벌어진 바 있다.(영상참고)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 그렇게 예의도 없이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퍼놓고 그냥 가는 것이 예의입니까? 이게 동료에 대한 예의에요? 그게 예의냐고.

장제원 의원(새누리당): 하시라고요. 예의는 먼저 차리세요. 할 짓을 해야 말이지.

표창원 의원 : 뭐? 장제원.

장제원 의원 : 왜 표창원. 경찰이야? 야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 품위를 지켜.

그러나 오늘(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만난 두 의원은 반가운 얼굴로 화해했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본회의장에서 표창원의원과 악수를 나누었다'며 '예나,지금이나 개인적 감정은 전혀없다'고 올렸다.

장제원 의원은 대표적인 비박계 의원으로 오늘 '탄핵 찬성표 220~230표 나올 듯'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the300)

*****아래 사진에 붙은 문구는 가상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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