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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7일 10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07일 10시 29분 KST

지방시의 키즈 라인은 아이들도 패셔니스타로 만들 것이다

지난 2014년 9월,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는 지방시 쇼에 아래 사진 속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지방시는 키즈 라인을 정식 출시하는 것이 아니냐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결국 지난 2일 키즈 컬렉션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north west givenchy

WWD에 의하면 리카르도 티시는 오는 2017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키즈 라인을 생산하며, 이 컬렉션은 생후 1달부터 세 살까지 입을 수 있는 유아용과 4살부터 12살까지 입을 수 있는 어린이용 옷이 포함된다.

뉴욕 매거진에 따르면 티시는 매년 두 개의 키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상했겠지만 이는 저렴하지만은 않다. 티셔츠는 100달러 안팎으로, 드레스는 140달러, 코트는 320달러 즈음으로 판매된다.

The real cover girl 💙💙 My delicious Blue Blue at 11 months.

Beyoncé(@beyonce)님이 게시한 사진님,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도 입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티시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쿠튀르 캡슐' 컬렉션을 계획 중이다. 지방시의 쿠튀르 드레스를 어린이용으로 재현하는 것이다.

지방시의 키즈 라인은 내년 7월 전 세계 매장 100여 곳으로 첫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h/t 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