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06일 09시 35분 KST 켄달 제너가 정말 조그만 탑을 입었고, 마이애미가 핫해졌다 Jamie Feldman The Huffington Post 켄달 제너가 가히 세상에서 가장 작은 탑이라고 불릴 만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와인을 손에 들고, 선글라스를 낀 채 마이애미 해변에 말이다. 만면에 미소를 지은 그녀는 정말이지 즐거워 보인다. 와우.* 관련기사- 카일리 제너가 타이가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장의 토플리스 사진을 올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Photo gallery 켄달 제너의 스타일 변천사 See Gallery 켄달 제너가 정말 조그만 탑을 입었고, 마이애미가 핫해졌다 1 / 63 켄달 제너의 스타일 변천사 1 / 63 허핑턴포스트US의 Kendall Jenner And Her Most Confusing Tiny Top Take Miami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결별 택했다는 보도에 즉시 밝힌 입장 "옷 피범벅 되도록 때려": 박혜수 '학폭' 폭로 대표자가 눈물 흘리며 한 말 정식 오픈 앞둔 '더현대 서울'이 드디어 공개됐다(사진 10장) 지드래곤 열애설 직후 서울시에 민원이 들어간 이유는 반박하기 힘들다 가해자로 지목되는 축구선수 기성용 측이 밝힌 공식 입장 친모가 3층 창 밖으로 던진 6세 딸을 주민이 받아 살렸다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