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소개될 '플레닛 어스 2'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아래의 흥미진진한 GIF를 준비해 봤다.
사랑놀이에서 곤두박질치기, 수포가 된 사냥까지 자연이 얼마나 우습고 또 동시에 위험한 것인지 생생하게 느껴진다.
BBC 스튜디오의 이번 시리즈 나레이션은 영국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아텐보로 경이 맡았다. 영국에서 현재 방송 중인 이 다큐멘터리는 1월 28일 미국 B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1. 곤두박질치기
2. 스케이트는 이렇게 배로 타는 거야.
3. 조용히, 살금살금...
4. 엄마! 어디 갔어?
5. 지금 나 쳐다보는 거니?
6. 위대한 버섯의 생명력
7. 사귀어 말아...
8. 잡았다. 눈을...
9. 시원하니까 세상 걱정이 없네.
10. 당신과 함께 춤추고 싶어.
11. 주의: 이 '게 때'는 특히 몹시 까칠함.
12. 한판승!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