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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6일 08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06일 14시 08분 KST

당신이 먹는 걸 (약간) 너무 좋아한다는 징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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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먹는 걸 좋아하는가?

한편으론 세상의 모든 문제를 잊게 하는 맛과 포만감을 안겨주는 행위라고 볼 수 있지만, 음식에 대한 집착은 건강 관리는 물론 물론 대인관계에도 소홀해지도록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 피트니스 센터 대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있는 아늑한 내 보금자리를 선호하는 게 정말 문제인가? 집엔 또 맛있는 과자와 포근한 침대, 재미있는 TV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다.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딜레마에 빠진 당신의 상태를 유머로 완벽하게 표현한 아래 이미지를 보라.


1.



캡션: 난 밤에 이 닦는 걸 정말 싫어한다. 이를 닦는 순간 더이상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는 뜻인데, 그런 결단을 내릴 자신이 없다.


2.



캡션: 누군가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데 그 사람이 먹을 걸 원하냐고 물을 때 짓는 표정.


3.



캡션: 유산소 운동을 3분 하고 나니까... "지쳤어. 이젠 집에 갈래."


4.



캡션: 난 간식 조리가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간식 조리를 시작하는 성격이다. 간식에 간식에 간식을.


5.


Shruti Sule(@moodybinger)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종류.


6.


Mridula Krishnan(@mrik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통장 기록이라고 하기보다는 내 섭취 기록이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할 거다.


7.



캡션: 다이어트 도중에 케이크를 만나서 생기는 일.


8.


Debbie(@nz.tinylifter)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먹던 샐러드를 실수로 쓰레기통에 빠트린 후 할 수 없이 피자를 먹어야 하는 경우, 정말 짜증 난다.


9.



캡션: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야! (아래는 그 이틀 후 사진)


10.



캡션: 난 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탄수화물에 감사한다.


11.



캡션: 낮잠에서 깨자마자 먹을 걸 찾는 포즈.


12.



캡션: 피자 한 판을 혼자 다 먹은 후, 자신을 미워해야 할지 아니면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할지 결정 못 하는 모습.


13.



캡션: 부스럭거리는 과자 봉투 소리에 귀를 쫑긋하는 모습.


14.



캡션: 나중에 "다 먹을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에 빠지고 싶지 않다.


15.


Elaine(@eatitallela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나 - "정말로 날씬해지고 싶어." (그런데 아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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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AU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