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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5일 13시 22분 KST

이 방치된 정신병원 사진을 보면 잠들기 어려울 거다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배경으로만 생각하면 착각이다. 정신병원은 실제이며 일상의 일부다.

사진작가 댄 마르베이는 방치된 건물에 대한 관심이 늘 컸다. 그러다 영국의 웨스트파크 병원을 방문하게 됐고, 특히 사진작가에겐 정신병원이 매우 걸맞는 소재라는 걸 깨달았다.

정신병원은 환자들이 그곳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구성된 장소인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모든 게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고 마르베이는 허프포스트에 설명했다. 침대, 사진액자, 미장원까지 원래 모습대로 남아있는데, 그 오싹함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정확한 장소를 사람들이 알면 훼손 가능성이 있다면 마르베이는 사진 현장에 대한 정보를 꺼렸다. 다만 사진을 찍으며 느낀 기분은 아래 공유했다.

Photo gallery 방치된 정신병원들 See Gallery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