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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12시 17분 KST

인천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던 박근혜 하야 반대 집회가 안타까운 이유로 무산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가 24일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참가자 부족으로 무산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자유청년연합 등 2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쉼터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안보지키기 국민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참가자 부족으로 취소했다. 당초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 당시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관계자 포함 20여명만 참가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뉴스1 11월 24일)

그러나 주최 측 관계자는 "앞으로 매주 1차례 이곳에서 박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라며 패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