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귀다 보면 서로의 단점마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솔직한 관계가 된다. 그런 느낌을 만화가 엔조는 '이모(emo)야. 기운 내(Cheer Up, Emo Kid)'에서 완벽하게 묘사한다.
아래를 먼저 보고 재미있으면 여기서 엔조의 작품을 더 보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오래 사귀다 보면 서로의 단점마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솔직한 관계가 된다. 그런 느낌을 만화가 엔조는 '이모(emo)야. 기운 내(Cheer Up, Emo Kid)'에서 완벽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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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