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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09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1월 15일 09시 51분 KST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영국 왕족의 경호팀(사진)

영국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찰스 왕세자의 부인)이 최근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면서 고용한 경호팀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클라렌스하우스(clarencehouse)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사진을 보자. 콘월 공작부인(가운데)은 히잡 입은 현지 여성들과 그냥 걷고 있는 게 아니다. 이들 모두 콘월 공작부인의 '경호'를 맡은 것이다.

이 포스트에는 "너무 좋다" "돋보인다" "진짜 멋지다" "모든 소녀가 봐야 할 사진이다" 등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Refinery29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경호팀의 직원들이다. 해당 경호팀에는 무술, 전투기술을 익힌 50명 넘는 여성들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사진 속 3명은 최근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하기도 했다.

Glamour에 따르면, 콘월 공작부인은 경호팀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꽤 놀랄만한 일로 보이긴 할 거예요. 하지만 그들 모두 매우 강인한 여성들입니다.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여성도 있고요. 그녀에게 '얼마나 걸렸어요?'라고 물어보니 16일 걸렸다고 하더군요. 정말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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