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1월 11일 06시 44분 KST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었다(화보) Katherine Brooks Huffington Post US 꼭 튀튀를 입어야 발레가 성립되는 건 아닌가 보다.미국 발레단을 주제로 한 '움직임의 예술'이라는 화보에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움을 뽐냈다.미스티 코플랜드 등 세계적인 발레리나들이 총동원된 이번 프로젝트는 책으로도 출시된다. Photo gallery 무도회 드레스를 입은 발레리나들의 댄스 See Gallery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었다(화보) 1 / 8 무도회 드레스를 입은 발레리나들의 댄스 1 / 8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현주는 매운 거 못 먹지만 고추 많이 넣었어" 에이프릴 피해자 이현주 놀리는 이나은 어머니 모습이 논란이다(영상) '비혼주의' 김숙이 '눈을 감는 순간 제일 잘한 일'로 꼽은 건 개그맨이 된 게 아니었다 "요즘 원나잇 자주 해요?" 고은아가 한현민에게 던진 돌발 질문은 매우 중요한 주제를 얘기하다 나왔다 "이재명, 조건 없이 맞아 준 옛 연인에게 이럴 수 있나": 김부선이 법정에서 오열했다 '폭풍 성장' 수리 크루즈, 코로나 시국 뉴욕에서 15살 생일 맞은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4장) 결혼과 동시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올해 50세' 룰라 김지현의 현재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