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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5일 07시 39분 KST

'미우새' 박수홍母, 남편 첫눈에 사로잡은 젊은 시절 공개

방송인 박수홍의 아버지가, 어머니는 모르는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의 아버지가 아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아버지에게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고 첫 눈에 반했었나"고 물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너희 엄마가 젊었을 땐 참 예뻤다. 너무 예뻐서 사진관에 사진이 걸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어머니들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어머니들의 미모에 MC들은 모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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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훈훈함을 깬 것은 박수홍 아버지의 폭탄 발언이었다. "내가 사귀던 여자가 세 명 있었다"고 박수홍 어머니도 몰랐던 이야기를 꺼낸 것. 그러나 이어서 "너희 엄마를 만나고나서 모두 정리했어"라고 덧붙였다.

또 "한 여자는 나한테 3일 동안 집에서 자고 가라고 꼬셨는데 냄새가 나서 손도 대기 싫었다"고 인기 있었던 과거를 밝혀, 박수홍의 끼가 부전자전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