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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3일 11시 18분 KST

최순실 측근 차은택 감독, 주말께 한국으로 돌아온다

연합뉴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47)씨가 조만간 중국에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3일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씨가 한국에) 들어오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내일은 아닌 것 같고 주말에 갑자기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차씨는 최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문화계 각종 이권을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광고회사 포레카의 지분 강탈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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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송성각 원장,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

그는 최씨 관련 의혹이 불거지던 2개월여 전 중국으로 출국해 머물고 있다. 그근 최근 10월29일 KBS 인터뷰에서 "곧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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