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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 14시 11분 KST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이상한 세계의 굉장한 모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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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제브라피시의 셀카'가 2016년 '니콘 작은 세계 사진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니콘이 오늘 발표했다. 이 연간 행사는 "현미경에 비친 아름답고 복잡한 세계"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70개국에서 제출된 약 2,000개 작품 중에 1위를 차지한 '제브라피시 셀카'는 극도의 클로즈업으로 약간 우습고 괴이한 4일 된 제브라피시 배아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텍사스 주립대학교 MD 앤더슨 암 센터의 오스카 루이즈 박사가 찍었다.

루이즈 박사는 제브라피시를 구순구개열(언청이)을 비롯한 인간의 얼굴 장애를 유발하는 유전적 돌연변이 현상 연구에 적용한다.

그는 허프포스트에 "얼굴 장애를 초래하는 구체적인 세포 차원의 현상을 이해하면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으로 과학의 예술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사람들이 우리가 준비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방법이기도 하다."

루이즈 박사의 사진은 올해의 96개 수상작 중의 하나였다. 아래는 20대 수상작이다.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희안한 모습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희안한 모습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