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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14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0월 31일 14시 25분 KST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JTBC가 불법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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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JTBC 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 파일들을 공개한 JTBC가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며 시위를 벌였다.

#jtbc 앞 #어버이연합 날도 추운데 어르신들 태블릿이 먼지는 아시죠?

Kwon(@spinel_)님이 게시한 사진님,

중앙일보에 따르면 어버이연합은 "최순실 씨 측이 버리고 간 짐 속에서 태블릿 PC를 발견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며 "주인이 최 씨라고 하더라도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본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다고 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들은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며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 회원은 “박 대통령의 머리카락에 붙은 티끌 하나로 정권을 흔들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지금 다 미쳤다”며 국민이 모두 미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