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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10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0월 30일 10시 24분 KST

인천공항 입국 당시 최순실을 찍은 사진이 있다(사진)

10월 30일,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브리티시에어웨즈 BA 017를 탄 최순실씨가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극비리의 입국이라 공항에 상주하는 언론사 기자들도 그의 입국 사실을 몰랐다. 당연히 입국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없었다. 하지만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누군가가 최순실이 입국하는 현장을 촬영했다.

인천공항에 나타난 최순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최씨는 “최씨는 탑승동 2층 118번 탑승구를 통해 항공기에서 내리고서 세관·출입국·검역(CIQ) 지역을 지나 지하 1층으로 이동, 셔틀트레인을 타고 여객터미널 2층 입국심사대로 이동했다.” 그리고 자동입국심사대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최씨는 널리 알려진 최순실 명의가 아닌 개명한 '최서원' 명의로 입국해 직원들도 그가 세관을 통과했는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