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0월 30일 09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0월 30일 09시 41분 KST

10월 29일, 촛불을 함께 들었던 연예인이 있었다

10월 29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최대 3만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1만2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은 쌀쌀한 날씨를 뚫고 광장에 나와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광장에 나온 많은 시민들은 한 손에 촛불을 들었다.

2016년 10월 29일, 광화문의 시민들


하지만 청계광장에 나간 시민들만 촛불을 들었던 건 아니다. 배우 신현준 또한 서울 모처에서 촛불을 들었다. 그는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 이에 대한 별 다른 메시지를 밝히지는 않았다.

🕯

신현준. Hyunjoon Shin.(@_shinhyunjoon_)님이 게시한 사진님,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의 소속사 HJ아티스트 측은 “신현준은 '연예가중계' 생방송 진행 때문에 (시위에)참석할 수 없었다”며 “큰 의미부여를 하지 말아달라. 본인이 국민으로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 의사표현일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