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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11시 17분 KST

국정교과서, 11월 28일 공개된다

gettyimagesbank

국정 한국사 교과서가11월 28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집필진이나 근현대사 기술에 대한 방향 등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공개됐을 때 내용에 따라 진보와 보수 간의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10월24일 보도에 따르면 "이 교과서는 한 달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최종본으로 확정되고, 3월부터 전국 6000여 개 중·고교에 단일 교과서로 배포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국정교과서는 고등학교 ‘한국사’와 중학교 ‘역사’ 등 2개 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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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공개되는 검토본은 별도 홈페이지에 e북 형태로 게시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17년1월에 최종본을 확정하고, 2월부터 전국 6천여 개 중·고등학교에 배포해 3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