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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3일 11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0월 13일 11시 40분 KST

임창정이 에이핑크를 만나 몰래 사진을 찍다가 윤보미한테 걸렸다

임창정이 어제 KBS 1TV '열린음악회' 촬영 대기 중에 에이핑크를 배경으로 몰래 사진을 찍으려다 걸렸다. 그는 어제(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래와 같은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썼다.

"설마 설마 했는데~~아놔...~~~%^^#@:!?^^ 대한 민국이 꿈에 그리는 그 걸그룹!!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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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이핑크 멤버 중 한 명은 임창정이 사진 찍는 걸 눈치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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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해피엔딩. 그는 오히려 사인 CD를 손에 넣었다. 그 격한 감동이 아래 글에 잘 표현되어있다.

"몰래 찍고 갈라그랬는데 불러 세우더니 신곡 싸인 cd시전!!~ 아놔...~ 깜놀!!! 막 표지에 내 이름~ ...막 손글씨~!!!! ... 에핑 팬분들 ~~ㅋㅋㅋㅋ 열라 부럽져!!ㅋㅋㅋㅋ ................ 느들두 가수 해..... 왜....뭐.....-.-"

아래는 인스타그램에 임 씨가 올린 글 원본이다.

한편 그는 세븐을 만나 오랜만에 댄스가수끼리 셀카를 찍기도 했다고 한다.

#세븐#열린음악회 #경찰의날#임창정#댄스가수 올만에 댄스가수들끼리 다정한 포즈..... 우리 안무팀이 세븐 하고는 겁나 정색하고 멋진 춤을추길래..... 겁나 웃었다!!! ㅋㅋㅋㅋ

임창정(@changjungo)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