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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6일 13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23일 13시 51분 KST

5학년 소녀가 싫다는 데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소년에게 날린 '경고장'(사진)

싫다는 데도 자꾸 장난치며 끈질기게 따라붙는 소년에게 소녀가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아래는 'Zoë'라는 이름의 5학년 소녀가 'Noah'에게 전달한 '경고장'이다. 직설적이고 강력하다.

네가 지켜야 할 규칙 (Noah에게)


1. 내 어깨 만지지 마!


2. 내 뒤에서 멍청한 장난 치지 마!


3. 나한테 인사 아니면 말 걸지 마. 아니 인사도 하지 마.


4. 버스에서 나 가지고 그만 장난쳐.


5. 나는 내 하루를 망치는 사람들에게 인내심이 별로 없다는 걸 알아둬. 넌 정말 장난을 너무 많이 쳐.


6. 이걸 500번 읽어라.


7. 넌 날 좋아하지만, 난 너 안 좋아해.


네가 이 규칙 중 어느 것 하나라도 깨뜨린다면 아빠, 엄마 친구, 경비아저씨 등등을 부를 거야.


네가 또 내 하루를 망치면 나 정말 진지하게 상담받을 거야.


진짜 그만 좀 하라고!!!!

Noah는 소녀의 'No'를 'No'로 받아들이고, 그만해야 한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교사 등 주위 어른들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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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격언

*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