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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6일 15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9월 16일 15시 28분 KST

탑이 '초인종 깜짝깜짝 경찰에 신고한다'며 구글체로 팬들에게 경고했다

빅뱅 멤버 탑이 구글체로 중국의 몇몇 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그는 오늘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올렸다.

“중국 팬 여러분 제발 집에는 찾아오지마셔요.

밤새도록 새벽 초인종 깜짝 깜짝 나 무서워 죽겠음.

나 심장터져. 참다 참다 이제부터는 다 경찰에 신고합니다

관광명소는 광화문이 쏘 뷰티풀

광장에 세종대왕 카리스마 어메이징"

탑이 올린 이상한 말투는 일명 '구글체'로 외국어를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로 바꾼 것 같은 어투다. 예를 들어 탑의 이같은 경고에 몇몇 중국 팬은 역시 구글체로 이렇게 화답했다.

"미안해, 오빠. 우리 중국 의 팬 이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 나도 또한 부끄럽다, 희망 당신 때문에 다친 거 없어, 우리 다 생각해 너 잘.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