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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6일 11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9월 16일 11시 52분 KST

문재인이 추석 연휴에 읽은 5권의 책(리스트)

연합뉴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에 읽은 책이 공개됐다. 주제는 저성장, 한국경제 미래, 가습기 살균제, 청년실업 등이었다.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앞두고 연휴 기간 다양한 도서를 탐독한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이 연합뉴스에 책 목록을 공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특히 저성장시대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들"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추석 연휴에 읽은 책

문 전 대표는 추석 연휴 후 싱크탱크 구성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은 9월16일 입장을 내고 이렇게 밝혔다.

- 연휴 중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면서 독서와 등산, 원로 방문 인사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연휴 후에는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각계 전문가들과 미래 비전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 민생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찾아낸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저출산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정책 어젠다를 중심으로 싱크탱크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9월16일)

문 전 대표는 최근 이슈별 스터디를 통해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8월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는 사드 국내 배치 문제를 포함해 외교‧안보 분야를 놓고 교수 등과 토론을 벌였고, 정부기술(IT) 분야 전문가 등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공부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