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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3일 11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9월 13일 11시 48분 KST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이 한 단어짜리 기사는 정말 완벽하다

The New York Times

우리 모두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에 대한 어쩌면 가장 건방진 테크 팁이 지난 2일자 뉴욕타임스 비즈니스 섹션에 실렸다.

버튼 누르기를 좋아하는 동료들 때문에 지친 게 분명한 다니엘 빅터 기자는 '제가 실수로 이메일 체인에 들어갔을 때, '전체 답장'을 눌러서 저를 빼달라고 요청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한 단어짜리 기사를 작성했다.

금요일자 뉴욕타임스 신문에 실린 한 글자짜리 기사! 웹 링크는 이건데, 이런 건 지면으로 봐야함

리플라이올포칼립스(replyallpocalypse)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문제는 뉴욕타임스 본사에서도 약간의 내부 갈등으로 번졌다. 버즈피드 기사에는 "제 이름 잘못 들어갔어요"나 "리스트에서 저를 빼주세요. 지금 당장" 같은 그 모든 이메일이 오간 흔적이 담겨있다.

뉴욕타임스에서 전체답장-대재앙이 벌어지고 있어 나는 정말 이걸 좋아하고 행복해 죽을 지경이야

(빅터가 직접 설명하기도 했지만) 리플라이올포칼립스에 대처하는 방법은? 스레드 알림을 꺼버리자. 아니면, 그냥 참고 넘기든가.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There’s A One-Word Story In The New York Times Today. Read It.(영어)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