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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5일 10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9월 05일 13시 13분 KST

이 대학생의 놀라운 던지기 실력 덕분에 유기화학 과목 학생 전체가 100점을 받았다

오하이오 스테이트 대학교의 유기화학 강당이 한순간에 화산처럼 폭파했다. 어느 학생이 대강당 한쪽에서 반대쪽에 있는 쓰레기통을 향해 던진 공이 성공한 거다. 그 대가로 "학생 전체가 과목 첫 번째 퀴즈에 100점을 받게 됐다"고 위 트위터 사용자는 설명한다.

공을 던진 주인공의 이름은 비니 포르테(트위터에 베니라고 적힌 것은 틀렸다). 공 던지기에 성공했다고 학교의 미식축구팀 쿼터백이 될 수는 없겠지만, 강당에 있는 모든 학생의 히어로가 된 것은 사실이다. 동영상을 잘 보시라. 사실 이걸 골인시키는 것은 하나의 양자궤도에 같은 스핀을 가진 전자 2개를 발견하는 것 못지 않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레딧에 글을 올린 다른 학생에 의하면 담당 교수가 제안한 내용은 위 트위터와 약간 다르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100점을 준다고 한 것은 아니다. 당연히 안 들어갈 거로 생각한 교수는 성공했을 경우, 퀴즈를 안 내겠다고 했다. 정작 공이 들어가자, 이번 퀴즈를 선택 사항으로 돌렸다.


자료: 강당 아랫부분에서 이 장면을 목격했는데, 박수와 함께 정말로 떠들썩했다."

사실 어렵기로 유명한 유기화학 과목이라면 이런 행운이 많을수록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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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고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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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tudent Sinks Impossible Shot To Secure Entire Class 100s On Organic Chemistry Quiz'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