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8월 30일 07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30일 07시 12분 KST

게이 클럽의 윤활제 통에 염산을 넣은 남자가 구속되다

lubricant

게이 클럽 애로우스

시드니모닝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게이 클럽의 윤활제 통에 염산을 넣은 남자가 구속됐다.

경찰은 62세의 이 남자를 "타인에게 고통을 끼칠 목적으로 독극물을 주입하고, 빌딩에 몰래 침입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그가 몰래 침입해 윤활제 통에 염산을 넣은 '애로우스 클럽'은 "시드니의 게이와 바이섹슈얼을 위한 소셜 클럽"이다.

용의자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이며, 다음 달 법정에 설 예정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Man Arrested After Filling Lube Dispenser With Hydrochloric Aci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