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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6일 10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26일 10시 19분 KST

리암 갤러거, 정말이지 '그다운' 방법으로 솔로 앨범 계획을 발표하다

liam gallagher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오아시스 멤버였던 리암 갤러거는 지난 1월 솔로 앨범은 절대 내지 않을 것이라며 명백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리암 갤러거 특유의 거친 말투와 함께 말이다.

솔로 음반? 지금 장난해 xxxx야? 난 xx(cunt)가 아니라고.

그랬던 그가 7개월 만에 입장을 바꿨다. 뜬금없이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긴 것.

공식적으로 알린다. 나는 xx(cunt)다.

그렇게 리암 갤러거는 2014년 비디 아이의 앨범 이후 첫 앨범이자 생애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그는 Q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10에서 11곡 정도를 담을 예정이며, "멜로디는 정말 끝내주고, 가사도 엄청 웃기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갤러거는 이어 "이건 핑크 플로이드도 아니고 라디오헤드도 아니다. 나른하고 느긋한 음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특별한 앨범을 예고했다.

가디언지는 리암 갤러거의 솔로 앨범이 2017년 발매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 이제 열심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h/t Q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