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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3일 12시 16분 KST

리우올림픽 폐막식의 신스틸러는 아베가 아니었다 (사진, 영상)

2016년 리우 하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리우올림픽의 폐회식이 진행됐는데, 이날 2020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의 도쿄가 홍보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슈퍼마리오로 등장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였다.

아베 총리만큼 대놓고 눈길을 끌진 않았지만, 올림픽 폐막식 역시 인간의 손으로 준비하는 작업이기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쾌한 장면이 포착됐다.

22일 인스티즈의 유저 퇴폐적은 "웃겨서 쓰러질 것 같은 올림픽 폐막식 씬스틸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아래는 이 게시물의 내용이다.

korean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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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통 안무인 '포호'의 하나인 '하얀 날개'를 선보이던 무용가들 중 두 사람이 짝을 잃어버려 헤매는 모습이 이 유저에게 발견된 것이다. 사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지만, 실제 두 사람이 얼마나 당황했을 지 찾아낸 이 유저의 관찰력이 놀랍다.

아래는 이 인간적인 광경이 담긴 영상이다. 두 사람의 모습은 25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소소한 재미야말로 올림픽의 진정한 묘미일지도 모르겠다!

h/t 인스티즈 '퇴폐적'

* 관련기사

- 아베 총리가 올림픽 폐회식서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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