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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9일 17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19일 17시 36분 KST

테슬라가 한국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화보)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한국어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전기차 3종에 대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8월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델S'(예약금 200만원), '모델X'(500만원), '모델3'(100만원)의 온라인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테슬라 측은 "모델3는 3만5000달러(약3900만원)부터 시작하며 2017년 내에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모델3는 한국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3는 전세계 예약판매 대수가 37만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모델S에 한해 시승 신청을 받고 있다. 시승은 올해 말 경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