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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0일 12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10일 12시 17분 KST

돌고래 옆에서 아이패드로 셀카 찍지 말라(동영상)

상어와 달리 돌고래는 귀엽고 지혜로우며 사람에게 유익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동물이다.

물론 아래에서처럼 장난기가 너무 심하게 발동하면 친구는커녕 강도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겠지만 말이다.

레딧에 처음 올라온 이 동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말썽꾸러기 돌고래를 탓하기에 앞서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한 여성이 더 문제였다고 한마디씩 했다.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으려니 그런 일을 당하지."

"돌고래도 셀카를 찍고 싶었나 봐."

그런데 잘난척하는 돌고래를 혼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돌고래들은 너무 우쭐대는 경향이 있어. 죽기 전에 딱 한 번이라도 그런 표정이 싹 가시게 따귀를 한 대 때려주고 싶건만."

"동영상 뒷부분에 일부러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을 보면 고약한 녀석들이라는 게 확실하다."

아이패드 주인은 잠깐 놀랐지만, 근처 사람들과 수많은 네티즌에게는 흥미로운 사건이었던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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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usiness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