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심기의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지난주에 금발 가발을 쓰고 VH1의 '앰버 로즈 쇼'를 진행하면서 장안의 화제로 부각됐다.
그리고 바로 어제, HollywoodLife는 앰버 로즈가 또 한 번의 변신으로 소셜미디어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추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새 모습은 도저히 앰버 로즈라고 믿기 어려울 놀라운 변신이었는데, 헤어스타일은 토니 메디나가 담당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그녀의 새 모습을 칭찬하는 댓글이 수도 없이 달렸는데, 적어도 3살짜리 아들 세바스티안 테일러는 엄마의 갈색 헤어스타일을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People은 보도했다.
아무튼 헤어스타일이 사람의 인상을 이렇게 좌우할 수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h/t ET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