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7월 31일 10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31일 10시 39분 KST

전남 곡성군, 영화 '곡성' 테마 투어 프로그램 개발했다

전남 곡성군이 영화 '곡성(哭聲)' 촬영지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민간여행사와 함께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해당 여행 상품은 영화 속 촬영장소 등을 야간에 둘러보고 영화 곡성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the

1회 투어당 40명 내외의 단체 관광객을 모집해 영화의 주 촬영지인 일본인의 집, 조씨의 집, 동산 낚시터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섬진강 변 별빛보기, 반딧불이 체험, 고달 침실습지 방문으로 영화 곡성과 다른 곡성군의 따뜻함과 정겨움을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영화 곡성(哭聲) 관련 여행 상품은 민간여행사 하나투어 누리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 여행 상품 추진으로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영화 '곡성'에 대한 곡성군수의 놀라운 기고문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