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7월 29일 11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29일 11시 55분 KST

팬들이 정유미와 강동원이 연애한다고 오해한 귀여운 이유

floppy

지난 27일 '용감한 기자들3'에서 스포츠월드의 최정아 기자가 팬들이 정유미와 강동원이 사귄다고 추측했던 귀여운 이유를 밝혔다.

floppy

그녀에 따르면 스캔들의 발원지는 무려 48주 전에 올라온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이었다고 한다.

아래는 바로 그 문제의 인스타그램. 대체 왜?

내가좋아하는것🙆

@_jungyumi님이 게시한 사진님,

팬들이 이 인스타그램에서 강동원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오해한 건 마지막에 있는 이모티콘 3개 때문이다.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묘한 한 마디가 적혀있다.

'그리고.....'

floppy

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둥!!!

floppy

정말이지 '두둥'이다. 심지어 이를 두고 이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는 '강동원 건들지 마', '정유미 건들지 마', '매우 억지다', '빼박이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으며 지금은 거의 성지(웹 화제가 된 이야기의 원본)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강동원 측에 기자들이 연락해본 결과 강동원 씨의 대답은 '정유미 씨를 본 적도 없다'였다고.

앞으로도 럽스타 수사대의 귀여운 활동을 기대한다!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에 E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