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7월 27일 06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27일 06시 27분 KST

'유리정원', 크랭크업.."문근영의 재발견될것" 자신

영화 '유리정원'이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마돈나' 신수원 감독의 신작 '유리정원'은 지난 24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00

'유리정원'은 남들보다 조금 비밀스럽게 살아온 박사 과정의 연구원 재연(문근영 분)이 현실 속 모순과 부딪히고 세상을 외면한 이후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이 소설가의 시선으로 구현되는 미스터리.

영화는 현실의 모순과 부딪히고 세상을 외면한 채, 놀라운 미스터리의 세계로 빠져든 재연, 표절시비에 휩싸여 세상과 등지게 된 소설가 지훈(김태훈 분), 재연과 묘연의 관계를 유지하는 정교수(서태화 분)가 일군 팽팽한 긴장감이 독특한 미스터리를 완성한다.

문근영은 크랭크업 이후 "영화를 찍는 동안 연기에 대한 새로운 감흥을 느꼈다. 정말 뜻 깊은 작업이었고 대한민국에서 본 적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 구조로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원 감독은 "문근영 배우의 재발견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