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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1일 13시 14분 KST

'프로듀스 101' 탈락자 5인, 프로젝트팀 I.B.I 결성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음원을 발표한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한 12위 한혜리(스타제국), 13위 이수현(개인), 15위 김소희(뮤직웍스), 16위 윤채경(DSP미디어), 17위 이해인(개인) 등 다섯 명이 8월 걸그룹 '아이비아이'(I.B.I)로 싱글을 낸다.

방송 이후 일부 팬들은 이들로 구성된 가상 팀을 만들어 '일반인'이란 뜻에서 아이비아이로 불렀다. 아이비아이가 화제가 되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음반을 실제 기획해 8월 17~18일 중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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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인 김나영(젤리피쉬)은 이미 소속사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윤채경과 김소희는 엠넷 '음악의 신 2'에서 배출한 걸그룹 '씨아이브이에이'(C.I.V.A)로 활동한 데 이어 아이비아이 멤버로 다시 투입된다.

한혜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여러 유명 작곡가들에게 의뢰해 곡을 수집 중으로 아직 녹음은 하지 않았다"며 "단발성 프로젝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