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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 08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19일 08시 18분 KST

1970년대 청계천 주변에는 판자촌이 있었다(사진)

지금의 청계천은 도심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휴식처다. 그렇다면 과거의 청계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겨레’는 7월 15일, ‘1970년대 청계천의 모습’이란 제목으로 당시의 청계천 풍경을 기록한 사진 들을 소개했다

. 이 사진들은 “1968년부터 청계천 판자촌 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 및 선교활동을 펼친 목사이자 사회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촬영한 것인데, 이 사진들은 지난 2013년 ‘노무라 리포트 - 청계천변 판자촌 사람들 1973~1976’(눈빛출판사)이란 제목의 사진집으로 출간된 바 있다. 사진 속 청계천은 주변에 형성된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이 빨래를 하며 살았을 공간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농동, 용답동, 답십리를 거쳐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까지 이루어진 마을의 풍경을 담고 있다.

Photo gallery1970년대 청계천의 풍경(노무라 리포트)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