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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8일 18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18일 18시 59분 KST

미국 공화당 '트럼프 전당대회' 행사장 앞에서 집단 누드 시위가 열렸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될 전당대회를 앞두고, 클리블랜드의 행사장 근처에서는 대규모 항의 퍼포먼스가 열렸다.

집단 누드 사진 프로젝트로 유명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기획하고, 여성 100명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Everything She Says Means Everything'이다. 옷을 벗은 여성들은 일제히 거울을 들고 건너편 공화당 전당대회장을 비춘다.

튜닉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작품 소개 글에서 이 퍼포먼스가 "여성과 소수집단을 향해 공화당이 쏟아내는 증오와 억압적 레토릭에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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