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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 10시 53분 KST

영국 성공회 신부가 막걸리와 노래방에 도전하다 (영상)

허프포스트는 과거 '영국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이 성공회 신부인 친구를 한국에 초대해 배달 문화를 보여줬다고 전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이번에 이 신부는 막걸리에 도전하고, 노래방에서 3차까지 불태운다.

영국인 신부 크리스는 막걸리를 먹는 식당에서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는 것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그는 태연하게 "'최후의 만찬' 속 예수님 같다"며 웃는다. 그렇지만 그를 놀라게 한 건 다른 게 아니었다. 한국에는 매우 흔한, 누르면 직원이 오는 '테이블 벨'에 그는 굉장히 놀란다.

막걸리를 마신 그는 "샤베트 같다"며 그 맛에 신기해하고, 파전을 한 입 맛본다. 이어 그들은 노래방으로 향한다. 그는 "유령의 집인 줄 알았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영국인 신부의 첫 한국 노래방 방문기는 어땠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h/t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YouTube

*관련기사

- 영국 신부가 내린 한국 피자에 대한 평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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