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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 07시 54분 KST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관광객들의 행동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진)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정식 개장했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향후 도쿄, 홍콩의 디즈니랜드와 한국의 에버랜드 등 주변 지역 테마파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개장한 지 보름 가량이 지난 현재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모습은 어떨까? 개장 이후 중국의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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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모닝포스트는 "디즈니랜드의 개장 이후 미개한 현상이 발생했다"며 노인들이 다섯 살 소년을 둘러싸고 덤불에서 대변을 보게 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매체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대기 시간을 아끼기 위해 아무렇게나 변을 보고,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렸다.

YorkBBS는 테마파크 내에 버려진 빈 병이나 과자 봉지 등에서 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상하이 시의 시립 관광국은 관광객들에게 "문명화 된 관광객들의 행동을 취하길 바랍니다"라며 "목소리는 너무 높이지 말고,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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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