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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0일 06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6월 20일 06시 30분 KST

'태양 오빠'를 팔에 새긴 남자는 정말 태양의 팬이다(사진)

지구 최고의 태양 팬이 등장했다. 그는 태양의 이름을 팔뚝 안쪽에 새겼다.

"나의 오빠"

그의 트위터엔 온통 태양의 사진들.

eduardo vargas

"우리 오빠를 위해. 항상 그리고 영원히 ❤️ "

아마도 믿음이 약한 당신은 그의 팔에 새겨진 태양의 이름이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찰스'(@CharlesLoveYB)는 '진짜'라고 확언한다.

그의 트윗에 따르면 그는 2012년도에 샌프란시스코에 한 케이-팝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빅뱅을 만난 듯하다.

그의 유별난 태양 사랑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아마도 이런 저런 조언을 했던 것 같다. 최근 그는 이런 트윗을 올렸다.

"세상에게, 난 '오빠'가 여자들이 쓰는 말이란 거 잘 알아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예술은 표현의 방법일 뿐. 간단한 거죠"

그에게 어서 VIP(빅뱅의 팬클럽 이름)의 VIP 칭호를 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