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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3일 05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6월 13일 05시 47분 KST

걸그룹 ‘포미닛', 데뷔 7년 만에 해체하나?

OSEN

6월 13일, ‘연합뉴스’는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고 보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재 멤버 중 현아와만 재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라는 것이다. 다른 4명의 멤버들 중 일부는 재계약 논의 중이고 또 일부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듯 보이는 상황에서 ‘포미닛’의 해체는 기정사실이라는 얘기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서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포미닛의 해체가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아를 제외한 4명의 경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는 ‘포미닛’과 같은 해에 데뷔한 ‘2NE1’과 비스트 등이 올해 들어 멤버 탈퇴 등으로 ‘7년 징크스’에 연쇄 직면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