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6월 10일 13시 04분 KST

여섯 쌍둥이 가족이 6년 만에 가족 사진을 찍었다 (사진)

로조노, 미아 맥기 부부는 여섯 쌍둥이와 함께했던 사랑스런 가족 사진을 다시 찍기로 결심했다.

지난 2010년, 맥기 부부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던 여섯 쌍둥이 - 엘리자, 이삭, 조시아, 매디슨, 올리비아 그리고 로조노 주니어 - 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기들은 사랑스럽게도 아빠의 등과 머리, 팔, 그리고 배 근처에 엎드려 누워 있다. 엄마는 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6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다. 많은 것들이 조금씩 달라졌다.

이 사진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브라이언 킬리안은 맨 처음 찍혔던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번 이상 공유됐다고 전했다.

그는 TODAY에 "우리는 그 사진이 특별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라며 "제 생각에 사람들은 그 사진을 잊지 않았을 거에요. 아이들이 아빠의 온 몸 위에 누워 있는 모습, 그건 흔한 풍경이 아니잖아요"라고 전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여섯 번째 생일과 그들의 이름을 딴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게 된 것을 함께 기념하며 다시 사진을 찍었다. 쇼의 이름은 '맥기 가족은 성장 중'이다.

비록 미국에서만 방송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맥기 가족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K의 Family Of Eight Recreate Heartwarming Photo Six Years Later (And A Lot Has Chang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