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6월 03일 13시 46분 KST

이 엄마가 아들의 탄생에 깜짝 놀란 이유 (사진)

예비 엄마, 아빠들이 주문처럼 되뇌는 말이 있다. "여자애든 남자애든 상관 없어요. 건강하기만 하면 돼요".

그렇지만 기대했던 것과 다른 성별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여기, 갓 엄마가 된 여성의 표정에서 그 기분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ittybittyphotographytas님이 게시한 사진님,

호주 타스매니아에서 출생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인 제스 잭슨은 이 사진에 대해 "이 엄마는 분명 자신이 딸을 가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아기는 아들이었죠. 그 덕분에 이렇게 멋진 사진이 등장했고요"라고 전했다. 아이의 엄마, 고토 나카무라와 아빠, 시나 니아칸사피는 아이가 딸이라고 생각해 '히나타'라는 이름까지 지어 놓은 상태였다.

나카무라는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라며 "아기의 아랫도리를 볼 때까지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잠깐 그런 기분이 들었죠. 근데 지금은 그게 무슨 상관일까 싶어요. 남자든 여자든"이라고 덧붙였다. 이 커플은 아이에게 타이가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Photo gallery
아기와 부모가 처음 만난 순간을 찍었다
See Gallery

허핑턴포스트UK의 New Mum’s Priceless Reaction On Discovering Baby Was A Boy Not A Girl, Captured By Birth Photograph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