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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9일 17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19일 17시 32분 KST

돈을 너무 많이 쓰면 전기 충격을 주는 팔찌가 등장했다(동영상)

돈을 너무 많이 쓰면 전기 충격을 주는 팔찌가 등장했다.

BBC에 따르면 영국의 '인텔리전트 인바이런먼트'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금액 밑으로 잔액이 떨어졌을 시에 255V를 쏘는 팔찌를 개발했다. 이 팔찌는 은행 계좌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씀씀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 개발사의 CEO 데이비드 웨버는 BBC에 "의지력은 있으면 좋지만, 돈 관리에 있어 모두가 의지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라며 개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웨버는 이 팔찌가 수년 전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파급력과 맞먹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팔찌의 전기충격 기능은 정지할 수 있으며, 아직 어떤 은행도 이 회사와의 연동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