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4월 23일 07시 05분 KST '힙합의 민족' 문희경X치타, 걸크러쉬 작렬 '디스 랩' 강서정 기자 OSEN jtbc'힙합의 민족'의 문희경과 치타가 걸크러쉬 강한 무대를 선보였다.22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문희경과 치타가 걸그룹 EXID의 '위 아래'를 선곡해 불렀다.문희경은 "여여커플의 끝장판을 보여주고 싶다"며 "무대를 터뜨려버리고 싶다"고 했고 두 사람은 엄청난 각오를 하고 나왔다 노래의 시작은 문희경이 개사한 노래를 불렀다. 이어 문희경과 치타가 서로 랩을 주고받으며 랩을 했다. 거기다 춤까지 더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유재석과 '환불원정대'가 픽한 댄서 아이키는 알고보니 ○○였다 경기도가 '일베 의혹' 공무원 합격자에 내린 속시원한 결정 '쿠키몬스터'와 닮은 이 돌멩이의 가치는 상상 초월이다 (영상) "나는 섹스와 연애 중독자였다" 이 배우가 인생을 바꾼 방법 힘든 시기 버티고 있는 사람이 들으면 좋을 김종민의 뼈 때리는 말 "야구공으로 총알 배송" 신세계의 야구단 인수 소식에 온갖 드립이 쏟아졌다(트윗 모음)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